유명 축구 선수 아내, 일광욕 위해 비키니 훌렁…아찔한 찰나

입력 2015-01-13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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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축구 선수 아내이자 여배우인 말티나 콜롬바리의 탈의 현장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촬영한 말티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말티나는 보랏빛 비키니를 입고 백사장에 등장했다. 그는 비키니 상의를 푼 채 일광욕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에는 남편과 함께 공놀이를 즐기기도 했다.

1975년생인 말티나는 이탈리아 출신 여배우로 모델 겸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의 남편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다.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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