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근육으로 무장한 여성 보디빌더가 허벅지로 수박을 깨는 퍼포먼스를 벌여 화제다.
25일(현지시각) 영국 미러는 이 같은 영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공개한 영상을 보면 여성 보디빌더가 자신의 허벅지 사이로 수박을 끼워넣는다. 이어 허벅지에 힘을 주자 수박이 터지면서 과즙이 나온다.
이 과정을 촬영한 남성도 여성의 대퇴근 힘에 놀랐다는 듯 웃음을 터뜨려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