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알리시아 아덴의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 거리를 걷고있는 알리시아 아덴을 담았다.
알리시아 아덴은 이날 자주색 민소매 상의에 검정색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통화를 하며 길을 걷고 있던 알리시아 아덴은 때마침 불어 온 강력한 바람탓에 치마가 휘날리며 노출사고를 당했다. 날리는 치마 사이 속옷이 고스란히 노출돼 아찔함을 더했다.
사진을 찍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덴의 장난’처럼 표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캘리포니아 주 버뱅크 거리를 걷고있는 알리시아 아덴을 담았다.
알리시아 아덴은 이날 자주색 민소매 상의에 검정색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통화를 하며 길을 걷고 있던 알리시아 아덴은 때마침 불어 온 강력한 바람탓에 치마가 휘날리며 노출사고를 당했다. 날리는 치마 사이 속옷이 고스란히 노출돼 아찔함을 더했다.
사진을 찍은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덴의 장난’처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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