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엄마 워낙 글래머러스, 유전자 잘 받았다” 몸매 비결 공개

입력 2015-10-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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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로 홀로서기를 감행한 니콜이 글래머러스한 완벽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니콜은 브라이트 섹시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와 함께 ‘Oh! Sexual
Day’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인
줄 몰랐다"는 질문에 니콜은 "엄마가 워낙 글래머러스 해 그 유전자를 그대로 잘 이어받았다"며 "앞보단 등근육 라인이 진짜
예쁜데 어필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또 "자신 없는 부위도 있냐"는 질문에 니콜은 "당연히 있다. 배"라며 "술을 마시다 보니 배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 가장 자신 있던 부위에서 자신 없는 부위로 몰락했다"고 속상한 듯 웃었다.

니콜의 솔로 활동과 몸매 비결 그리고 쉬는 동안 다녀온 여행이야기 등은 앳스타일 1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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