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졸리 가족, 초호화 럭셔리 여행 경악 ‘하루 숙박이 2100만원’

입력 2015-12-30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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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가족이 호화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뉴욕포스트 가십사이트 페이지식스는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각)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가족이 하루 1만 8000달러(한화 약 2100만 원)의 별장에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여섯 자녀와 태국 푸켓의 아만푸리 리조트의 빌라에서 지내고 있다. 이곳 하루 숙박 비용이 1만 8000달러 인 것.

두 사람의 측은 이들 가족이 여덟 명의 관리인, 개인 체육관과 수영장이 딸린 곳에서 지내고 있으며, 초특급 호화 리조트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가족을 파파라치로부터 지켜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팍스는 푸켓 여행에서 제트 스키를 타던 중 다리가 다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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