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약혼자와 실제 섹스 후 표지 촬영 ‘경악’

입력 2016-01-24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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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가 약혼자와 섹스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패션잡지 ‘V’는 2016년 1월호에서 레이디 가가와 약혼자인 배우 테일러 키니를 표지모델로 장식했다.

이번 촬영에서 레이디 가가와 테일러 키니는 생동감 있는 사진을 위해 실제 섹스를 한 뒤 곧바로 사진촬영을 한 것이 알려져 상상력을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이 알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테일러가 직접 찍은 셀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표지 촬영으로 얻은 수익을 ‘본 디스 웨이 재단’(BTWF)에 기부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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