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박서준, 한층 더 훈훈해진 외모 [화보]

입력 2016-02-20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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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의 패셔너블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대표 남자배우 특집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박서준은 감각적이고 세련된 면모를 뽐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로 명실 공히 대세로 자리한 그는 촬영 후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종영 이후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20대 마지막을 보내는 스물아홉 청년의 진솔한 고민, 그리고 하반기 방영 예정인 화제작 ‘화랑: 더 비기닝’에 관한 이야기까지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박서준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서준은 KBS2 ‘화랑:더 비기닝’ 남자주인공 선우랑 역에 캐스팅돼 박형식, 고아라와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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