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스타’ 홍종현-류혜영, 특별인기상 수상 [2016 춘사영화상]

입력 2016-04-05 1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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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과 류혜영이 춘사영화상 특별상을 받았다.

먼저 홍종현은 5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춘사영화상에서 “감사하다. 초대 받은 것도 기분 좋은데 많은 선생님 선배님 앞에서 상까지 받으니 기분 좋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하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혜영은 “대중 앞에 서는 사람으로서 인기를 얻는다는 것은 굉장히 설레고 기쁜 일이다. 인기를 유지하는 게 힘들다는 것 또한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중의 더 큰 사랑과 관심을 받으면서도 알찬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영화감독협회가 주최하는 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대한 투혼을 기리고자 개최되는 비영리 경쟁 영화제로 올해 제21회에 접어들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감독상, 각본상, 기술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그리고 심사위원 특별상인 신인감독상 등 10개 부문의 본상과 특별상이 시상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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