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종혁·유선,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MC로

입력 2016-04-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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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혁-유선(오른쪽). 동아닷컴DB

배우 이종혁(왼쪽 사진)과 유선(오른쪽)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진행을 맡는다.

이종혁과 유선은 28일 오후 7시 전주 영화의거리에서 열리는 개막식 진행자로 나서 올해 영화제에 초청된 다양한 영화는 물론이고 심사위원 등을 소개한다. 두 배우 모두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깊다. 이종혁은 영화 ‘바람피기 좋은 날’로 2007년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유선 역시 2000년 영화 ‘빤스 벗고 덤벼라’의 주인공으로 전주와 인연을 맺었다.

개막작 ‘본투비 블루’로 시작하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7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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