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 불혹 믿기지 않는 몸매

입력 2016-04-28 12: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톱모델 야노 시호가 S라인을 과시했다.

야노 시호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는 프로답게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불혹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바디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달까지 남편 추성훈-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했다. 프로그램 하차 이후에도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톱모델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