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미모의 한국무용 전공 여대생 등장에 남심 ‘들썩’

입력 2016-06-13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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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에 출연한 미모의 여대생이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 대학교 특집 제2탄 이화여자대학교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이화여대 학생들과 짝을 이뤄 미션을 해결했다.

출중한 외모를 지닌 6명의 이대 학생들이 등장해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데프콘은 특수교육학과 김주성, 윤시윤은 국어국문학과 주정아와 짝이 됐다. 정준영은 중어중문학과 김완서와, 김종민은 한국음악과 맹소윤의 멘티가 됐다. 김준호는 한국무용학과 정유진과 짝이 되어 함박 웃음을 지었다.

반면 차태현은 유일한 남학생이었던 프랑스 교환학생 막심의 멘티가 돼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중 특히 김준호와 짝꿍이 된 한국무용학과 정유진 양은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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