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이 엄마 맞아? 세월 잊은 듯한 비키니 몸매 공개

입력 2016-08-23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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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22일 자신의 SNS에 코사뮤이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명품 몸매를 뽐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세월을 빗겨가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오윤아는 사전 제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파란만장한 삶을 사는 ‘휘음당 최 씨’를 통해 데뷔 이래 가장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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