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끊임없는 기행으로 누리꾼들 눈살 “해도 너무 하네”

입력 2017-01-12 1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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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설리의 끊임없는 기행(?)이 이제 누리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설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설리는 오해를 살만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해 누리꾼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설리는 팬티가 노출 된다거나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로 얇은 원피스, 티셔츠 등만을 걸쳐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 보이기도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제 관종을 넘어섰다”, “당신의 팬이지만 정말 이런 건 민망하네요”, “알고도 그러는 거 맞죠?”, “자유분방한 당신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도 어느 정도 헤아려 주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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