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더 레코드’ 수지, 매매가 31억원 짜리 자택 공개 ‘고풍스러운 내부’

입력 2017-01-17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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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더 레코드’에서 31억짜리 수지의 자택이 공개됐다.

15일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프 더 레코드’에서 수지의 일상이 그려진 가운데 매매가 31억원에 달하는 자택이 공개됐다. 수지의 자택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A 빌라로 알려졌으며,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집으로도 유명하다.

공개된 영상 속 수지의 집 내부는 방 4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되어 있는 가운데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상에서 수지는 음주를 즐기고, 양치질을 하는 등 지극히 평범한 일상들을 공개했다.

특히 수지는 카메라에 비친 자신의 민낯을 보며 “개판이네”라고 말하는 등 소박하고 털털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오프 더 레코드’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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