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가수 보라가 해체 후 더욱 섹시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의 건강한 매력과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한편, 2010년 데뷔한 씨스타는 지난 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7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보라 인스타그램
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보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의 건강한 매력과 고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한편, 2010년 데뷔한 씨스타는 지난 4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7년간의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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