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윤호 오빠”…효연-윤아-티파니-유노윤호, SM 식구들의 만남

입력 2017-06-20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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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들과 유노윤호가 만났다.

효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악 다 귀요미. 반가운 윤호 오빠. #Smtowninjeju #효윤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연, 윤아, 티파니는 유노윤호를 만나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한쪽 귀에 꽃을 꼽고 더욱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같은 소속사 선후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이다.

누리꾼들은 “이 조합 오랜만이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윤호오빠 너무 잘생겼어ㅠㅠ” 등의 반응이다.

한편, 지난 19일 효연, 윤아, 티파니, 윤호 등은 SM 엔터테인먼트의 제주도 워크숍을 떠났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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