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박태환과 열애설이 난 박단아 씨의 집안이 공개됐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연예부기자는 “(박단아 씨는)얼핏 봐도 굉장히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다. 무용학도인데 키가 굉장히 크고 늘씬하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 결선까지 진출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체육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인사의 친손녀다. 박 씨의 할아버지가 88올림픽, 2002월드컵 조직위원장에 전 체육부장관인 고 박세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사평론가는 “측근에 따르면 체육계 인사인 할아버지를 자랑스러워했던 박 씨와 운동선수인 박태환이 체육에 대한 공감대가 잘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열애설 이전에도 두 사람이 친했던 정황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별별톡쇼’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연예부기자는 “(박단아 씨는)얼핏 봐도 굉장히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다. 무용학도인데 키가 굉장히 크고 늘씬하다. 그리고 지난 5월에는 대한민국 한복 모델 선발대회 결선까지 진출을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체육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인사의 친손녀다. 박 씨의 할아버지가 88올림픽, 2002월드컵 조직위원장에 전 체육부장관인 고 박세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시사평론가는 “측근에 따르면 체육계 인사인 할아버지를 자랑스러워했던 박 씨와 운동선수인 박태환이 체육에 대한 공감대가 잘 맞았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열애설 이전에도 두 사람이 친했던 정황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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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별별톡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