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을 전하는 행복마켓’을 콘셉트로, 해피콜 양면 팬,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엑슬림 블렌더 등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들과 새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신제품인 프리미엄 브랜드 ‘메쏘’는 주물형 제품이지만 합리적인 가격대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를 접목했다. ‘해피콜 아이디오’는 1인 가구 및 젊은 감각의 주방용품 시장을 겨냥한 실속형이다.
해피콜 측은 “‘해피콜 키친 갤러리’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신제품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세분화된 브랜드 라인업을 통해 국내 주방용품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