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류필립, 크리스마스 앞두고 ‘달달한 여행’ 떠나

입력 2017-12-21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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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와 류필립이 북경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미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북경#케잌#타임#크리스마스케잌 여긴벌써 다 크리스마스분위기”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류필립의 어깨에 살짝 기댄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터틀넥 스웨터와 코트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미나는 지난 5월말 제대한 류필립과 자유롭게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5년 6월부터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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