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박인비와 골프 코치 남기협 부부가 러브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박인비-남기협 부부와 반려견 골든레트리버 리오의 일상이 첫 공개됐다.
이날 박인비는 "나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많이 힐링을 받고 있다. 리오를 키우기 전에도 18년 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위로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밖에서 힘든 일들이 많은데 집에 오면 반려견은 항상 나한테 웃음을 준다. 정말 쟤네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한테 주잖아. 그런 점을 배워야 될 것 같기도 하면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주려고 노력한다"고 리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박인비의 집은 리오 맞춤 집 같았다. 리오 전용 통로까지 있는 테라스는 매우 넓어 리오 전용 놀이터로 딱 이었다. 특히 집안 내부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 있는 와인 바, 안락한 거실이 눈길을 모았다.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박인비-남기협 부부와 반려견 골든레트리버 리오의 일상이 첫 공개됐다.
이날 박인비는 "나는 반려견을 키우면서 많이 힐링을 받고 있다. 리오를 키우기 전에도 18년 동안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위로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밖에서 힘든 일들이 많은데 집에 오면 반려견은 항상 나한테 웃음을 준다. 정말 쟤네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우리한테 주잖아. 그런 점을 배워야 될 것 같기도 하면서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주려고 노력한다"고 리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박인비의 집은 리오 맞춤 집 같았다. 리오 전용 통로까지 있는 테라스는 매우 넓어 리오 전용 놀이터로 딱 이었다. 특히 집안 내부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분위기 있는 와인 바, 안락한 거실이 눈길을 모았다.
사진|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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