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생일이라 검찰 소환 조사 못 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30일 조세포탈 및 횡령, 회사 자금 유용, 불법 임대사업 등의 혐의에 대한 두 번째 검찰 소환 통보에 불응하며)
● “범죄수익 가상화폐는 몰수 대상”
(수원지법 형사항소8부 하성원 부장판사, 30일 불법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안 모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깨고 범죄수익으로 얻은 191 비트코인을 몰수하고, 7억여 원을 추징하라고 판결하며)
● “건설·조선업계가 ‘위험’을 외주로 책임전가해 사건·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30일 국회에서 열린 4차산업혁명 특별위원회에서 ‘위험 외주화’ 관련해 올 상반기 조사를 실시하겠다며)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