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승리의 폭풍 성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하승리는 지난 1999년 방영된 SBS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혜림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하승리의 나이는 만 4세. 그러던 그가 어느덧 20대 숙녀로 성장했다.
하승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셀카 등을 남기면서 근황을 전했다.
특히 큰 눈망울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예쁨 가득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승리는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잘 자란 아역 출신 스타' 3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하승리는 영화 ‘써니’,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학교2017’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를 다지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하승리는 지난 1999년 방영된 SBS 드라마 ‘청춘의 덫’에서 심은하의 딸 혜림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하승리의 나이는 만 4세. 그러던 그가 어느덧 20대 숙녀로 성장했다.
하승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셀카 등을 남기면서 근황을 전했다.
특히 큰 눈망울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예쁨 가득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승리는 tvN '명단공개 2015'에서 '잘 자란 아역 출신 스타' 3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하승리는 영화 ‘써니’, 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학교2017’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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