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 야구치 마리(35)가 재혼한다.
일본 현지 매체는 13일 “야구치 마리가 3월 중에 결혼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구치 마리의 예비신랑은 5살 연하의 모델 출신으로 현재 한 기업에 재직 중이다.
앞서 야구치 마리는 불륜으로 인한 이혼 때문에 자숙 기간을 거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방송에 복귀하며 불륜 상대와 동거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약 4년에 걸친 교제 끝에 문제의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한편 야구치 마리는 1998년 모닝구무스메 2기 멤버로 데뷔해 2005년까지 그룹 활동을 이어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일본 현지 매체는 13일 “야구치 마리가 3월 중에 결혼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구치 마리의 예비신랑은 5살 연하의 모델 출신으로 현재 한 기업에 재직 중이다.
앞서 야구치 마리는 불륜으로 인한 이혼 때문에 자숙 기간을 거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4년 방송에 복귀하며 불륜 상대와 동거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약 4년에 걸친 교제 끝에 문제의 남성과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한편 야구치 마리는 1998년 모닝구무스메 2기 멤버로 데뷔해 2005년까지 그룹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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