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상점’ 설리가 생리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친구 미미는 “생리컵을 사용하지만 (생리대가) 편하긴 하다. 넣는 것도 불편하고 그러더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청담소녀 대표는 “사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실제 후기로 트러블이 줄었다는 내용도 있더라”고 말했다.
한편 진리상점은 청담소녀와 생리대 파우치 등 아이디어 제품 회의를 진행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5일 오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진리상점 P24. 진리상점 영업 종료 #잠시만_안녕’에서는 생리대 브랜드 청담소녀와 함께 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설리는 “여성들이 월경할 때는 좋은 걸 써야 한다. 차이가 정말 심하다. 이걸 많은 여성이 알아야 한다”라며 “난 면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계속 빨아서 써야 하니까 불편함이 있더라”고 말했다.
친구 미미는 “생리컵을 사용하지만 (생리대가) 편하긴 하다. 넣는 것도 불편하고 그러더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청담소녀 대표는 “사실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중요하다. 실제 후기로 트러블이 줄었다는 내용도 있더라”고 말했다.
한편 진리상점은 청담소녀와 생리대 파우치 등 아이디어 제품 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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