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29일 아들 돌잔치+결혼식 ‘동시 진행’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된 추자현과 우효광. 결혼 이후에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두 사람이 13일 결혼식 소식을 전했다. 6월 아들의 돌을 앞두고 29일 돌잔치와 결혼식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 것.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과 우효광이 결혼식을 미뤄오던 도중, 아들 바다가 돌을 맞이했다. 돌잔치를 준비하다가 두 사람의 결혼식까지 겸하게 됐다”며 “이들은 서울 모처에서 돌잔치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자현과 우효광, 그리고 바다 세 가족에게 따뜻한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된 추자현과 우효광. 결혼 이후에도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두 사람이 13일 결혼식 소식을 전했다. 6월 아들의 돌을 앞두고 29일 돌잔치와 결혼식을 동시에 진행하게 된 것.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