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잠정 하차 ‘신서유기7’, 강호동→규현 확정…“일정 공개 불가” [공식입장]

입력 2019-09-17 09:1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안재현 잠정 하차 ‘신서유기7’, 강호동→규현 확정…“일정 공개 불가” [공식입장]

안재현이 잠정 하차를 결정한 tvN ‘신서유기7’가 첫 촬영에 나선다.

17일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신서유기7’이 30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 네 차례에 걸쳐 촬영을 진행한다”며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 피오와 전역 후 돌아온 규현까지 6명이 만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tvN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촬영 내용 스포 및 촬영 상 안전을 위해 사전에 구체적인 일시나 장소를 말씀드리지 못한다”면서 양해를 구했다. 다만 이번 시즌의 멤버 구성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잠정 하차한 안재현을 제외한 기존의 여섯 멤버가 ‘신서유기7’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안재현은 전날 ‘신서유기7’ 제작진을 통해 하차 소식을 전했다. 16일 ‘신서유기7’ 제작진은 동아닷컴에 “오랜 기간 동안 안재현 씨와 논의 한 끝에 안재현 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시즌은 안재현 씨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재현은 부인 구혜선과 파경을 맞은 후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상황. 제작진은 “이번 시즌은 출연하지 않는다”는 표현으로 최종 하차가 아닌 ‘잠정 하차’로 재합류 가능성을 열어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