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득남, 출산 늦어져 걱정→“3.88kg 아들 출산”

입력 2020-01-09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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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득남, 출산 늦어져 걱정→“3.88kg 아들 출산”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정지원 아나운서가 지난 8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3.88kg의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정일보다 출산이 늦어져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9년 4월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 대표의 아들이자 영화감독 소범준과 결혼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2012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예가중계' MC로 활약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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