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나는 트로트 가수다’ 단독 MC…음악쇼 진행 전설 귀환 [공식]

입력 2020-01-13 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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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 배우 이덕화가 단독 MC로 출연한다.

2월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탄탄한 실력을 갖춘 트로트 가수 7인이 펼치는 고품격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이덕화는 음악 쇼 MC계의 전설로 알려진 바 있다. 그는 과거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진행하며 국민 유행어 ‘부탁해요~’로 붐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출연뿐만 아니라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하면서 젋은 세대들의 지지와 함께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덕화는 30년만의 MC 복귀에 대해 “감회다 남다르다.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하기도 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트로트가 가진 힘, 제대로 보여드리겠다. 이번 기회를 통해 MC로 눈도장 확실히 찍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MC뿐만 아니라 가수 라인업도 각 세대를 대표하는 실력파 트로트 가수로 확정됐다. 오랜 시간 단단한 내공을 쌓아온 인기 트로트 가수 조항조와 김용임,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입담까지 갖춘 금잔디, 박구윤이 출연한다.

이어 떠오르는 트로트계의 디바 박혜신, 조정민과 엄청난 규모의 팬클럽을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까지 출연 확정됐다. 각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불꽃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지난 9일 첫 경연 무대 녹화를 마쳤다. 관록 있는 무대부터 에너지 넘치는 무대까지 다채로운 무대에 청중평가단의 반응이 뜨거웠다는 후문. 실력파 트로트 가수들의 불꽃 튀는 경연이 펼쳐질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는 오는 2월 중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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