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차’ 최지우 깜짝 근황 포착…만삭 미모 시선강탈

입력 2020-02-04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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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차’ 최지우 깜짝 근황 포착…만삭 미모 시선강탈

배우 최지우의 임신 7개월 근황이 공개됐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은 지난 3일 SNS 계정에 “이제 몇달있음 예쁜 아기 엄마가 될 지우랑 촬영차 잠시 온 호정이랑 번개팅”이라고 적었다.

이어 배우 유호정, 최지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7개월 차인 최지우의 수수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과 유호정의 모습이 담겼다.

최지우는 2018년 3월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남편에 대한 정보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5월 출산 예정이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특별 출연해 촬영을 마쳤다. 등장분은 아직 미방영된 상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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