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김민희와 혼외자를 출산한 홍상수 감독의 근황이 공개됐다.

송선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베를린 영화제 다녀왔어요~세상을 좀 더 넓게 볼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다양하게 사는 사람들을 보며 생각이 심플해지고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에 힘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그녀가 돌아온날’ 많이 기대해주세요~^^한국에서도 곧 개봉합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열린 독일 베를린 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송선미와 홍상수는 편안한 차림으로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시물을 함께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담겼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공개 불륜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국내 공식석상보다는 해외 영화제를 중심으로 동반 참석해왔다.

또 지난해 4월에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혼외자를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큰 충격을 안겨줬다.

한편 송선미는 영화 ‘그녀가 돌아온날’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