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명불허전 백옥피부…넘치는 고혹미[화보]

입력 2016-08-01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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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화보를 통해 명불허전 백옥같은 피부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그 동안 다양한 패션 및 뷰티 화보를 비롯해 그녀가 직접 기고한 ‘리아 칼럼’, 유네스코와 함께한 ‘LYA 러브 캠페인’ 등 꾸준한 관계를 이어온 제이룩 매거진과 이영애가 함께 한 세 번째 뷰티 화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평소의 일상적인 모습부터 드레스를 입은 우아한 모습, 시스루 의상을 입은 고혹적인 자태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신해 그녀의 변함 없는 미모와 백옥 같이 빛나는 피부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영애는 “피부가 붓거나 지쳐 보일 때는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챙겨 발라요. 그러면 다음 날 아침, 피부 결도 매끄러워지고 순환도 잘돼 하루 종일 피부에 생기가 돌죠”라며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첫 방영을 앞두고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에서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1인 2역의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 제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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