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관련 지역 중에 평창동계올림픽스타디움(3위), 대관령주차장-평창동계올림픽환승주차장(5위), 강릉주차장-평창동계올림픽환승주차장(7위), 평창올림픽플라자(14위) 등 네 곳이 2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단일 목적지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은 곳은 지난해 8월 개장한 ‘스타필드 고양’이었다.
한편, 설 연휴 5일간 T맵을 사용한 운전자는 657만 명으로, 지난해 설 연휴 5일간의 523만 명에 비해 26% 가까운 134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