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배 선명한 영상통화 서비스 개시

입력 2018-07-11 05:45:00
프린트

HD급 영상통화 코덱 ‘HEVC’ 적용

KT가 LTE 이동통신망에 고화질(HD)급 영상통화(사진) 코덱 ‘HEVC’를 적용했다. HEVC는 고화질 영상을 손상없이 작은 용량으로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기존 영상통화 서비스에 적용된 H.264 코덱과 비교하면 2배 높은 압축률로 HD급 영상 전송도 품질 손상이 없다. HEVC 코덱을 적용한 영상통화(HD급) 화질은 H.264 코덱을 이용한 영상통화(SD급)보다 3배 이상 좋다는 게 KT측 설명이다.

서비스는 ‘갤럭시S9’ 등 HEVC 코덱을 지원하는 신규 단말기끼리 이용이 가능하다. KT는 향후 5G 상용망에도 적용해 초고화질 영상통화 서비스 뿐 아니라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