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니퍼트 ‘오랜만에 꽃미소 폭발’

입력 2017-03-25 14: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니퍼트 ‘오랜만에 꽃미소 폭발’

2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3루에서 무실점으로 위기를 넘긴 두산 선발 니퍼트가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