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 김창열 아들 김주환, 포지션은 골키퍼…말로 하는 축구

입력 2018-08-21 2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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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3’ 김창열 아들 김주환, 포지션은 골키퍼…말로 하는 축구

tvN '둥지탈출3' 김주환이 말로 축구를 했다.

21일 '둥지탈출3'에선 김창열, 김주환 부자가 출연했다.

김주환은 학교 축구팀에서 골키퍼를 담당했다. 그가 쉬지 않고 운동을 했던 이유다.

김주환은 경기 중 "나도 공 좀 만져보자"고 했다. 그러나 이어진 상대팀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바로 "바꿀래?"라고 친구에게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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