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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오지현이네”…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연패
4R 버디3개…합계 16언더파 272타 우승고려대 국제스포츠학부, 학업성적도 우수 오지현(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C카드한경레이 ... 안산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26 05:45:00
한국오픈 스타 장이근, KPGA선수권 선두 질주
2라운드에서 8타 몰아치며 박은신과 함께 공동선두46년 만에 한 시즌 한국오픈-KPGA선수권 동시 우승 예고 “목표는 우승이다. 부담도 없다 ... 13개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23 18:55:00
‘대세’ 김지현, 3주 연속 우승 순항
-BC카드 한경레이디스 2R 7언더파로 공동선두-“더위에 집중력 떨어졌지만 보기 없는 경기에 만족” 김지현(26)의 달아오른 샷이 식을 줄 ... 안산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23 16:06:00
김시우의 전략, PGA투어 ‘선택과 집중’
연이은 강행군에 지쳐…휴식에 시간할애남은 2개 메이저대회·윈덤챔피언십 집중 김시우(22)가 새 판을 짜고 있다.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23 05:45:00
KLPGA 신데렐라 김지현 “골프에 눈 뜨게 해준 두 스승께 감사”
5년간 1·2부 오르락내리락…올해 벌써 3승대반전 이끈 김상균 감독·안성현 스윙코치김 감독 “기본기 좋아 분위기만 바꿔줬을뿐” 그녀 ... 못했다.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23 05:45:00
무명 돌풍 김준성 대회 2연패?…한국오픈 우승 장이근 대기록?
■ KPGA선수권대회 오늘 개막 신흥 라이벌 ‘김승혁vs이정환’도 관심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불고 있는 무명들의 거센 돌풍이 이 ... 있다.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22 05:45:00
첫 메이저대회 즐긴 ‘강심장’ 김민휘
■ ‘US오픈’ 공동50위 절반의 성공 3년간의 웹닷컴투어 등 시련 딛고 상승세“순위보다 경기내용 만족…자신감 얻었다남은시즌 지금과 같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21 05:45:00
우승은 못했지만…큰 무대서 크게 성장한 김시우
■ 김시우를 더 강하게 만든 US오픈 마지막 날 인기스타 리키 파울러와 같은 조구름 갤러리 어수선한 상황 속 침착함 유지등 통증 견디며 투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20 05:45:00
선수와 팬이 먼저다…US오픈의 흥행 비결
300개 텐트 설치…각종 편의시설 마련코스관리 최고…선수 전용기까지 띄워 타이거 우즈가 나오지 않았고, 필 미켈슨(이상 미국)도 빠졌다.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20 05:45:00
美 골프대회 15년째 자원봉사 배성희 씨 “한국선수가 US오픈 우승하길 바란다”
“체력적으로 힘들지만 보람된 순간 많아” “힘들지만, 한국선수들을 보면 힘이 생긴다.” 재미동포 배성희(65)씨는 15일(한국시간)부터 미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9 05:45:00
김시우, US오픈서도 강렬한 존재감
첫 출전 US오픈 3R 중간합계 9언더파 6위큰 무대 체질…선두와 3타자 ‘우승 사정권’ 김시우(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강자로 자리를 잡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9 05:45:00
제117회 US오픈, 역대 가장 쉬운 대회로 끝나나
제117회 US오픈(총상금 1200만달러)이 예상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1~3위가 모두 사라진 가운데, 역대 가장 쉬운 코스로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8 16:35:00
김시우 “우승 기회 온다면 놓치지 않을 것”
US오픈 3라운드까지 6위…선두 하먼과 3타차2008년 양용은 이어 2번째 메이저 챔프 기대“집중하며 내 방식대로 경기하는 것이 중요” “우승을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8 16:33:00
케빈 나 “US오픈 두 자릿수 언더파 우승은 글쎄….”
-US오픈 첫날 4언더파 치며 공동 7위 -역대 최고성적 공동 7위 넘어 ‘톱5’ 기대-바람, 그린 변화 등 변수도 많아 재미동포 케빈 나(36)가 US오 ... 주)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6 13:28:00
US오픈의 허풍? 44명 언더파 행진
-파울러 7언더파 치며 37년 만에 최다언더파 타이-1라운드 바람 잠잠해지면서 버디 사냥 성공-매킬로이, 데이는 오버파로 무너지며 컷오프 ... 주)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6 13:26:00
김시우 US오픈 첫날 3언더파 ‘굿샷’
-처음 출전한 US오픈에서 버디 5개 폭발-티샷부터 아이언, 퍼트까지 완벽한 3박자-“좋은 출발…그러나 긴장 풀지 않고 다음 준비”“좋은 ... 주)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6 11:37:00
김민휘 “퍼트 실수 아쉽지만 내일 준비할 것”
-US오픈 첫 출전해 1오버파 73타로 순조롭게 출발 -마지막 9번홀에서 퍼트 실수로 더블보기 아쉬워“퍼트 실수가 조금 많아 아쉽다. 내일을 ... 주)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6 08:22:00
김찬 “US오픈, 내 골프인생 터닝포인트 될 것”
지난달 JGTO 투어 미즈노오픈 우승“내 장점은 비거리…PGA 입성 노린다” “US오픈 출전은 골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다음 목표는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6 05:45:00
숫자로 본 제117회 US오픈
122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US오픈에선 숱한 명승부와 다양한 이슈가 속출했다. 제1·2차 세계대전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까지 117회 대회가 열리면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6 05:30:00
제117회 US오픈의 또 다른 변수들
역대 최장 코스에 긴 러프…악전고투 불가피4일 내내 돌풍, 비, 무더위 예보까지 ‘3중고’ 올해 US오픈에 또 다른 변수가 생겼다. 종잡을 수 없 ... |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2017-06-16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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