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현장] ‘시골경찰3’ 힐링은 기본, 이청아 합류로 달라질 공기 [종합]

입력 2018-04-16 14: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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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현장] ‘시골경찰3’ 힐링은 기본, 이청아 합류로 달라질 공기 [종합]

MBC 에브리원 대표 착한 예능 시골경찰이 돌아온다. 이번에는 여자 순경 이청아가 합류해 분위기를 일신한다.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토파즈홀에서는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3’ 제작 발표회가 신현준, 이정진, 이청아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신현준은 “시골경찰을 하면서 정말 많은 걸 배우면서 성장하는 것 같다. 이걸 하면서 마만나게 되는 분들에게 많은 걸 얻어가고 있다”며 “시즌3까지 온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진은 이번 시즌의 배경이 되는 울릉도에 대해 “아직 타이틀과 달리 울릉도에 가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기대가 많이 된다”면서 “이번에는 지난 시즌과 달리 다이나믹한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시즌에는 여자 순경으로 이청아가 합류한다. 이에 대해 신현준은 “우리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청아 씨가 막내 남동생처럼, 때로는 누나처럼 우리를 잘 챙겨줬다. 우리를 주기 위해 가져온 선물들에 여운이 많이 남았다”고 답했다.

이후 이청아는 “이렇게 24시간 밀착형 예능은 처음 해 봤다. 어떻게 보면 내가 처음으로 직장을 가져본 셈이다. 퇴근 시간이 이렇게 달콤한 것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며 “실제 경찰 분들이 어르신들이 고마운 마음에 가져온 음료수 하나 받지 못한 걸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시골경찰’을 하며 느낀 점을 전했다.

‘시골경찰’ 시리즈는 연예인들이 직접 시골 마을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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