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짠내투어’ 문세윤, 정준영과 설계 재대결 “이길 수 없는 상대 아냐”

입력 2018-12-07 1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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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클립] ‘짠내투어’ 문세윤, 정준영과 설계 재대결 “이길 수 없는 상대 아냐”

tvN ‘짠내투어’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체코 프라하에 이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의 동유럽 여행을 공개한다. 8일 밤 10시 40분 시작되는 ‘짠내투어’에서는 즐거움을 배가시킬 설계자와 특급 평가자가 함께 한다.

부다페스트에서는 프라하와 마찬가지로 2명의 설계자가 1대1 경쟁을 펼친다. ‘짠내투어’ 최다 우승자 정준영과 땀내 진동하는 설계로 애잔함을 안겼던 문세윤이 일명 ‘다윗과 골리앗’ 대결에 나서는 것. 여유가 넘치는 정준영을 향해 문세윤은 “이길 수 없는 상대는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이들의 대결에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진다.

부다페스트 투어 첫 날을 이끌게 된 문세윤은 기존의 관광, 음식, 숙소 외에 자신에게 유리한 평가 요소로 ‘연민’을 꼽아 폭소를 선사한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연민 점수 ‘0점’을 받겠다는 문세윤의 의지에 걸맞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해박한 설명,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소품, 여기에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소소한 재미까지 안기며 완벽한 일정을 선보인다.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세윤투어이지만 천재지변보다 더 불가항력인 역대급 사건이 잇따라 발생, 결국에는 연민의 정을 폭발시켰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특급 평가자들의 활약 또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짠내투어' 첫 여행을 함께했던 여회현이 금의환향해 박명수, 하니와 평가자 호흡을 맞춘다.

여회현은 선한 미소와 달리 의외의 독설을 날리며 설계자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고. 반면 하니는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설계자들을 독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두 사람이 환상의 평가 케미를 발휘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사진제공=tvN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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