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기우 이청아 결별 “지난해 연인사이 정리…친구로 남기로”

입력 2019-07-08 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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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우 이청아 결별 “지난해 연인사이 정리…친구로 남기로”

이기우·이청아 커플이 결별했다.

이청아의 소속사 킹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을 결정,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활동을 이어갈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기우와 이청아는 2011년 방송된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3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연예계 공개 스타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이후 수차례 결별·결혼설을 반복하던 두 사람은 지난해 연인 사이를 정리하고 결별을 택했다.

한편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한 이기우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오는 17일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한 이청아는 2004년 영화 ‘늑대의 유혹’을 통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또 지난 5월 종영된 JTBC ‘아름다운 세상’에 출연했다.

● 다음은 이기우 이청아 결별 관련 이청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7일) 당사 소속 배우 이청아씨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관련하여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별을 결정, 현재는 서로를 응원하고 지지하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활동을 이어갈 두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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