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성장기 유아의 건강한 양치 습관을 위해 제작했다. 일러스트레이터 김현 작가의 굴리굴리 프렌즈 캐릭터와 분홍과 노랑 등의 밝은 색상을 접목해 양치질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부드럽고 탄력이 뛰어난 항균초극세모를 사용해 아이의 연약한 치아와 구강 점막을 보호하고 입 속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칫솔의 손잡이 부분은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턱을 만들어 미숙한 손놀림에도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