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결승전] 후반 7분 관중 난입… 경기 중단 사태

입력 2018-07-16 0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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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난입 사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 관중이 난입하는 사태가 발생해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프랑스와 크로아티아는 16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을 가졌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18분 만주키치의 자책골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28분에는 크로아티아의 페리시치가 1-1 균형을 만들었다.

하지만 프랑스는 전반 38분 페리시치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앙투안 그리즈만이 넣어 2-1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이후 후반 초반 크로아티아가 공세를 이어가고 있던 도중 후반 7분 관중이 난입했다. 이후 경기는 중단됐고, 경기 진행 요원이 난입한 관중을 끌어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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