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출신 동호 “성격차 이혼, 부모로서 책임 다 할 것”[전문]

입력 2018-09-2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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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출신 동호 “성격차 이혼, 부모로서 책임 다 할 것”[전문]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이혼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발표했다.

동호는 20일 오후 자신의 이혼에 대해 보도가 나온 이후에 SNS를 통해 입장을 직접 밝혔다.

동호는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 상태입니다”라며 “많은 상의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 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 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 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호는 지난 2015년 11월에 결혼, 이듬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됐다.


<다음은 동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오늘기사로 많은분들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아들과 애기엄마를 위해서 조용하게 넘어가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기사가 나오고 말았네요.

길게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성격차로 이혼을 결정하게 되었고, 합의이혼의 모든 서류 처리가 끝난상태입니다.

많은 상의와 고민끝에 내린결정이고 애기엄마와도 나쁜관계로 헤어진 것이 아니기때문에 앞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는 끝이났지만 한 아이의 부모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 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이미 메스컴에 많이 노출이 되어있는 사람이지만, 제 아들이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되지않게 여러분들께 간곡히 부탁의말씀 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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