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투병근황, 건강악화설 박살 근황…♥최명길과 로맨틱

입력 2019-09-18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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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투병근황, 건강악화설 박살 근황…♥최명길과 로맨틱

김한길 전 장관 근황이 공개됐다. 최명길이 남편 김한길 전 장관과 함께한 근황을 전한 것이다.

최명길은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축하합니다”라는 생일 축하 메시지와 김한길 전 장관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한길 전 장관의 근황이 담겼다.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 전 장관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 악화설 등이 있었지만, 김한길 전 장관은 비교적 건강한 모습이다.

앞서 김한길 전 장관은 2017년 10월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특히 김한길 전 장관은 투병 중인 상황에서도 지난해 10월 tvN ‘따로 또 같이’에 아내 최명길과 함께 출연해 주목받았다. 당시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첫 만남부터 지난 20여 년간의 결혼 생활을 떠올려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후 한동안 근황 소식이 없던 김한길 전 장관은 돌연 건강 악화설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월 급성 폐렴으로 인한 입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하지만 아내 최명길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당시 최명길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많은 분이 걱정해서 올린다. 나도 당황스럽다. (남편은) 오늘도 집에서 책 보며 함께 운동하며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올리는 건 마음의 상처가 된다.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최명길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24주년 영원히”라고 적으며 두 사람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어 이날 역시 근황이 공개되면서 김한길 전 장관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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