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관광 통해 민간교류 계속하자”

입력 2019-09-0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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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관광장관회의서 공동선언문 채택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서 중국 뤄수강 문화여유부장, 일본 이시이 케이치 국토교통성 대신과 함께 세 나라 간 관광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한·중·일 관광장관회의’는 매년 세 나라를 돌아가며 순차적으로 열리는 정부 간 회의다. 올해는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 속에서 세 나라간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앞으로 관광교류 및 협력을 통해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이끌어내기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적 성장과 질적 발전이 조화를 이루도록 ‘모두를 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해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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