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과감한 의상 입고…후끈한 몸매 자랑

입력 2019-02-08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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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트레이너 레이양이 몸매를 뽐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 먹고 싶다. 현실은 러닝머신 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를 입고 식당에서 밥을 먹는 레이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노출있는 의상으로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해 채널A 플러스 '쇼 프리티'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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