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LAA전 첫 타석 안타… 5G 연속 출루 행진

입력 2019-04-18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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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최근 뛰어난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첫 타석부터 매섭게 돌았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0-0으로 맞선 1회 팀의 선두타자로 나서 LA 에인절스 선발 투수 맷 하비를 상대해 우중간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최근 5경기 연속 출루이자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다만 추신수는 선두타자로 안타를 때려 출루했음에도 후속 타선의 불발로 2루에도 진루하지 못하고 1회 공격을 마무리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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