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튼튼병원 구리점, 저소득층 노인 수술 지원

입력 2014-10-21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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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튼튼병원 구리점이 경제적인 부담으로 관절 수술을 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수술을 진행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참튼튼병원 구리점은 지난 해 구리시와의 관절수술지원 협약 이후 지역 내 관절이 불편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위해 무료 관절 수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무료 관절 수술을 받게 된 최모씨(67)는 자녀는 있으나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독거 노인이다. 최근 오른쪽 무릎 통증이 심해 병원진료 후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참튼튼병원 구리점은 최씨가 자유롭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불편한 오른쪽 무릎에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통증을 없애는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을 진행하였다. 무릎인공관절치환술은 상한 연골을 제거한 후 인공관절을 삽입하여 관절의 움직임과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수술로 연골이 닳아 정상적인 보행이 어렵거나 관절이 많이 손상된 경우 이루어지는 수술 방법이다.

참튼튼병원 구리점 태현석 원장은 "관절염을 앓고 있지만 비용 문제로 선뜻 수술을 하지 못하는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 이런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관절을 만들어드리겠다는 일념으로 무료수술을 진행하고 있다"며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수술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향후 무료 수술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튼튼병원 1588-7562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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