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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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승철·탁재훈·송해나가 연애 수업을 예고했다.

채널A ‘신랑수업2’가 3MC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의 케미를 담은 캐릭터 티저를 공개했다. 약 3개월간 재정비를 거친 뒤 3월 1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번 티저에서 ‘교장’ 역할을 맡은 이승철은 ‘네버 엔딩 훈화’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했다. 지원 서류를 살피던 그는 “연애?”라고 묻고, 바통을 송해나에게 넘겼다.

‘연애 일타 강사’로 소개된 송해나는 지휘봉을 들고 교탁에 섰다. 그는 누군가를 향해 “되냐고?”라고 말한 뒤 “결혼?”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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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킬러 문항 전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등장한 탁재훈은 “재혼?”이라고 묻더니 이내 “재훈!”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외쳐 웃음을 더했다. 세 사람의 호흡이 짧은 티저 안에서 드러났다.

3MC는 “신랑수업! 출석 첵첵첵!”이라고 외치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맞춤형 연애 코치로 나설 준비를 마친 이들이 어떤 ‘신랑즈’와 함께할지 관심이 모인다.

채널A ‘신랑수업2’는 3월 1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