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23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시아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요가와 발레를 하고 있다. 딱 붙는 의상에도 굴욕없는 몸매와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남편 백도빈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