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이,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

입력 2017-04-20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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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새 아침드라마 ‘훈장 오순남’은 ‘언제나 봄날’ 후속 작으로 서당의 여자 훈장으로, 종갓집 며느리이던 한 여자가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뒤 딸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금나와라 뚝딱’, ‘내 손을 잡아’, ‘노란 복수초’, ‘심야병원’ 등을 연출한 최은경PD와 ‘좋은 사람’ 등을 공동집필한 최연걸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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